동부권경주
안강여중, 경주시 환경테마기행
황성호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7.10.12   게재일 2017.10.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주】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11일 안강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테마기행을 실시하고 안전한 수돗물 홍보에 나섰다.

이날 맑은물사업본부는 안강여자중학교 2학년 학생 1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최대 상수원인 덕동댐과 탑동정수장 견학을 실시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코자 노력했다.

정수장을 찾은 학생들은 “수돗물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고 질문했고, 경주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총 58가지 검사항목에 최저 기준 1억분의 1이하로 수질오염물질을 감시하고 있으며, 따라서 깨끗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샘물과 지하수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성인이 하루 2ℓ의 물을 70년간 마셔도 100만명 중 1명이 인체에 위해성을 일으킬 수 있는 농도로써 마셔도 안전하니 안심해도 된다”며“마실 때 거부감을 일으키는 소독약(염소) 냄새는 수돗물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끓여서 마시는 경우 소독약이 기화되어 냄새가 나지 않음을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 환경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환경테마기행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가 먹는물, 버리는 물`의 주제를 담아 시민과 함께 덕동댐의 취수원 주변 환경보존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성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대구, 문 대통령 대선공약 SOC 사업 `탄력` 산업철도 예타 통과 기대 커지고
2
내일인데… 잠 못 드는 원전지역
3
미국행, 5시간 전 공항 도착해야
4
DTI와 DSR
5
`333 교통서비스혁신추진단` 발대식
6
“국내 철강 `빅3` 3분기 실적 전망 양호”
7
시정 질문
8
초록빛 맑은 물길따라 걷는 그날이 온다
9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힘 실려
10
대구, 전 지역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