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국가의 국내외 대학생 12명,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생 150명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된 탐험대가 32일간 1만 2천㎞ 대장정에 오르는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 출정식이 12일 오후 포항 영일만항에서 열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탐험대원들이 손을 흔들며 출정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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