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은 6층에 입점된 파타고니아 브랜드에서 본격적인 등산철과 백팽킹 트랜드가 인기를 끌면서, Z세대 의식있는 젊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파타고니아 브랜드는 재생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든 제품 출시, 버려지는 의류도 자체 수거해가며 재생해 사용하고 `라이프 타임 워런티`라는 조건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6층에 입점된 파타고니아 브랜드에서 본격적인 등산철과 백팽킹 트랜드가 인기를 끌면서, Z세대 의식있는 젊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파타고니아 브랜드는 재생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든 제품 출시, 버려지는 의류도 자체 수거해가며 재생해 사용하고 `라이프 타임 워런티`라는 조건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