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90년대 유행했던 미니 백팩 스타일의 가방을 12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사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해외명품 `테스토니`는 정통 명품의 기준에 스타일을 살린 여성용 미니 백팩을 선보였다.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백팩의 실용성과 대학 시절 유행을 기억하는 40대를 비롯해 젊은 20 ~ 30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가죽 소재의 테스토니 미니 백팩 가격은 골드 130만 원대, 블랙 120만 원대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은 90년대 유행했던 미니 백팩 스타일의 가방을 12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사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해외명품 `테스토니`는 정통 명품의 기준에 스타일을 살린 여성용 미니 백팩을 선보였다.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백팩의 실용성과 대학 시절 유행을 기억하는 40대를 비롯해 젊은 20 ~ 30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가죽 소재의 테스토니 미니 백팩 가격은 골드 130만 원대, 블랙 120만 원대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