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성주
성주군, 농가에 벼 적기 수확 당부
전병휴기자  |  kr5853@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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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0.11   게재일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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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주군은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밥맛 좋은 쌀 생산을 위해 벼를 적기에 수확할 것을 당부했다.

벼의 알맞은 수확 시기는 벼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로 출수에서 수확까지의 일수는 평균 적산온도(1천150℃)에 의해 결정되며, 출수 후 50~55일이 수확 적기다. 성주 지역은 10월 중·하순경이다.

수확시기가 빠르면 청미와 미숙립이 많아지고 수분 함량이 높아져 싸라기가 많이 발생된다. 반면 수확이 늦으면 강층이 두꺼워지고 색택이 나쁘고 미질이 떨어지며 동할미가 많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밥맛 좋은 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에 벼 베기를 해야 한다.

콤바인 작업 속도에 의해서도 쌀 품질이 좌우되는데 콤바인 표준속도는 사람이 걷는 속도인 0.85m/sec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천일 건조시에는 벼의 두께를 5cm로 3일 정도 건조하고, 화력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50℃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해야 한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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