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영주
道·영주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 팔걷었다제1회 항공정비기능대회 개최
고등부·일반인 등 180명 신청
국제기능올림픽 종목 중심 경연
13일까지 경북항공고서 열려
김세동기자  |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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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0.10   게재일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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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능대회 출전을 위한 교육에 참여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항공고 제공
 

【영주】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고등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항공정비사에게 꿈과 비전`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제1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는 항공정비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시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제 기능올림픽에서 실시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고등부는 안전결선 등 3종목으로 구성된 기초 수준의 Basic Section과 일반부는 F-5 항공기 점검 등 4종으로 구성된 고급수준의 Premium Section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재까지 참가 신청결과 고등부 7개교 60명, 직업전문학교 5개교 55명, 대학부 6개교 35명, 군 및 일반인 30명 등 총 180명이 신청했다.

경북항공고등학교는 경운대, 여주대, 한국에어텍전문학교, 경북항공기술교육원 기술교관으로부터 정비교육을 전수받고 항공기 직접 체험과 대회 진행을 위한 사전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항공정비기능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 학교, 군부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항공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육, 훈련 방법을 모색하고 젊은이에게 항공 산업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된다.

영주시와 경북항공고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공식적인 기능대회로 인정받고, 국제 기능올림픽대회 출전선수 선발을 위한 대회로 발전시켜 국제 수준의 항공정비기능대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병호 교장은 “항공정비 기술 수준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길 기원한다”며 “국가에서 주도하는 항공정비기능대회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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