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
방한 의료관광객 “한국 의료서비스 우수… 의사소통은 불편”진료·시술 절반 넘어… 성형수술도 30%나 차지
김민정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7.10.10   게재일 2017.10.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이 국내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인정하면서도 의사소통에 불편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의료관광객 2천152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05점을 기록했다. 의료진의 기술력과 의료시설 환경 만족도가 4.23점으로 높았고 외국인환자 대상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4.08점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한국을 선택한 이유로는 의료진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꼽은 사람이 61.0%로 가장 많았다. 의료기관 신뢰도(52.0%), 최첨단 의료장비 및 시설(41.0%)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의료서비스 유형은 `진료·시술`이 50.0%로 가장 많았다. 성형수술도 30.6%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대 이하 환자 중에는 49.5%, 중국 환자 중에는 52.4%가 성형수술을 하러 한국에 왔다고 답했다. 이용한 진료 과목도 성형외과가 35.3%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항 중에는 통역·의사소통(40.2%)이 가장 많았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통역·의사소통 불만(47.1%)이 다른 국가보다 높은 편에 속했다. /김민정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정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탐구 변환표준점수` 필수 확인… 난이도 차이 따라 유·불리 엇갈려
2
흥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비 등 6,500억 붓는다
3
울릉공항 건설 탄력… 내년 예산 77억 확보
4
울릉도 여객선 운임, 같은 거리 백령도 10배
5
한국당 의원, 경북도지사 출마 시기 수싸움
6
비트코인 광풍
7
경북 시·군, 초교 무상급식 `속앓이`
8
예천 생활환경 79.1% `만족`
9
포스코건설, 모잠비크 도로건설 사업 착공
10
바른정당 “서울·TK 지지율 한국당에 앞서”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