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개방된 설악산 만경대 둘레길을 찾은 탐방객들이 만경대에 올라 남설악 비경을 구경하고 있다. 만경대 둘레길은 다음달 14일까지 개방된다. 지난해 탐방객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던 만경대 둘레길은 올해는 탐방예약제를 시행해 평일 2천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5천명만 입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일부터 개방된 설악산 만경대 둘레길을 찾은 탐방객들이 만경대에 올라 남설악 비경을 구경하고 있다. 만경대 둘레길은 다음달 14일까지 개방된다. 지난해 탐방객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던 만경대 둘레길은 올해는 탐방예약제를 시행해 평일 2천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5천명만 입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