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청도
시월, 반시축제로 물드는 달콤한 청도내달 13~15일 청도야외공연장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道 평생학습박람회 같이 열려
나영조기자  |  kpgma@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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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9.27   게재일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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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청도반시축제 풍경.

/청도군 제공
 

【청도】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청도반시축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제5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함께 펼쳐진다.

이번 청도반시축제는 `청도반시에 반할 시간`이란 주제로 감물총싸움, 반시댄스왕 선발대회, 반시씨름경기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되는 반시 플레이존(PlayZone)과 반시 시식행사, 반시맥주 시음회, 감말랭이 따먹기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축제기간 동안 반시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반시마켓과 반시가공품 판매장이 운영되며, 감물염색패션쇼, 반시품평회, 청도의 일상 사진전 등도 함께 열린다.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청도 와서 웃자`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부터 청도반시축제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일본, 호주, 캐나다 초청 코미디 공연과 개그콘서트, 졸탄쇼, 뮤지컬 루나틱 등 국내외 코미디 공연과 월드 코믹 매직쇼 등이 관람객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 청도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의 물결! 희망의 파도`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을 소통의 창, 기쁨의 창, 나눔의 창, 청도의 창 이라는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축제 첫날에는 난타 등의 식전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컬투쇼, 구본진의 변검쇼 등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둘째날인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개그콘서트가, 마지막날에는 양희은 콘서트가 열린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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