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이 지난 22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트로트계의 군통령이라 불리는 가수 지원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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