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이 지난 22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트로트계의 군통령이라 불리는 가수 지원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가을밤 5천여 명의 어깨 덩실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대성황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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