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5.8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지 1년인 12일 오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앞줄 가운데)이 진앙 인근인 내남면 용장리 단층조사 현장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 4, 5면>/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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