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11일 오후 지진발생 진앙인 내남면 부지1리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이 기업체와 대한적십자사에서 나눠준 비상배낭을 확인하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11일 오후 지진발생 진앙인 내남면 부지1리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이 기업체와 대한적십자사에서 나눠준 비상배낭을 확인하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