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일자리창출`과 `물류거점도시 기능·관리부문 일자리창출`의 과정에 참여중인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했다.
또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내 강소기업 11곳이 참여해 2시간 동안 100명의 취업 희망자와 1:1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이어 면접특강,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칠곡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획득과 교환으로 군민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