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지역경찰 순찰의 패러다임을 주민중심으로 전환,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장소 위주로 순찰을 실시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시내권 파출소로 확대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항북부서는 지난 1일부터 덕산파출소와 양덕파출소를 대상으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시범운영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천여명의 주민이 전달한 의견을 순찰노선에 반영했다. /전준혁기자 전준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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