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주체육관 앞에서 2017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방사능 방재 주민보호훈련이 실시됐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의료진이 대피소로 이송된 가상의 피폭환자를 검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