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45분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 15분간 3mm 이상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졌다. 이 폭우로 경북지방경찰청 공사장의 흙탕물이 인근 도로로 쏟아져 일대 상가와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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