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영화 `마녀`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마녀`는 사고로 어릴 적 기억을 잃고 노부부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온 여고생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다. `신세계`, `대호`,`브이아이피`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배우 최우식이 영화 `마녀`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마녀`는 사고로 어릴 적 기억을 잃고 노부부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온 여고생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다. `신세계`, `대호`,`브이아이피`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