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포항 환호해맞이공원 소녀상의 의미를 설명하던 아버지가 마치 소녀의 한 맺힌 눈물처럼 보이는 빗물을 닦아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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