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2017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FIBA 랭킹 30위)과 뉴질랜드(20위)의 경기에서 이종현이 슛을 하고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뉴질랜드에 76-75로 승리를 거뒀다. C조 3위를 기록한 한국은 D조 2위 일본과 15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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