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회관 앞에서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 등 6개 단체와 김천·성주 주민들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환경영향평가는 날씨를 이유로 연기됐다. 마을 뒤편에 보이는 사드기지가 위치한 산이 안개에 쌓여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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