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일본열도를 따라 북상, 울릉도와 독도 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6일 울릉도 저동항에 각종 선박들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김두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릉군이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일본열도를 따라 북상, 울릉도와 독도 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6일 울릉도 저동항에 각종 선박들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울릉/김두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