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1일 `신라 문화유산 관련 학술교류`와 `공동연구·전시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축적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조사·연구·전시 등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우선 하반기 안으로 경주 사천왕사지(사적 제8호) 출토된 녹유신장벽전의 복원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황성호기자 황성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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