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길안면 동안동나들목 인근 길안천 제방길 1.2㎞, 둔치 8만㎡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주변에는 깨끗한 길안천이 흘러 곳곳마다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시 길안면 동안동나들목 인근 길안천 제방길 1.2㎞, 둔치 8만㎡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주변에는 깨끗한 길안천이 흘러 곳곳마다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