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암 환자들이 항암치료로 건조해지거나 검게 변한 피부를 관리하는 법부터 외출 시 자연스럽게 화장하는 법을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어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암 환자들이 항암치료로 건조해지거나 검게 변한 피부를 관리하는 법부터 외출 시 자연스럽게 화장하는 법을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어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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