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상주경찰서·경북대학교와 협조해 경북대상주캠퍼스에 무인 택배보관함을 설치하고 최근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현재 상주캠퍼스에는 3천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하지만 학생 대부분이 주변 원룸이나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 우편물과 택배 물품을 수령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상주시는 경북대상주캠퍼스 복지회관 1층에 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시는 “상주경찰서·경북대학교와 협조해 경북대상주캠퍼스에 무인 택배보관함을 설치하고 최근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현재 상주캠퍼스에는 3천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하지만 학생 대부분이 주변 원룸이나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 우편물과 택배 물품을 수령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상주시는 경북대상주캠퍼스 복지회관 1층에 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