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가 `친환경적 폐사축처리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친환경적 폐사축처리 시스템 시범사업`은 양계농가와 양돈농가의 폐사축 처리 시 발생하는 토양 및 수질오염과 악취로 인한 공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스템은 운전 및 사용이 편리하고, 연료소비를 최소화하면서 효율성과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 유지 관리하기가 쉽고, 냄새가 적게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다. /곽인규기자 곽인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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