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울진·영덕·영양 지역 초등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학생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교원의 표준화된 다문화 인식개선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이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와 함께 마련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는 `다문화 인식개선 필요성 연수 및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컨텐츠 및 교구 활용방법 안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주헌석기자 주헌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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