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양은 이번 대회 여초부문 54kg+ 급에 출전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최수아 선수는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부모님과 코치님, 친구들과 선생님께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원정호 교장은 “값진 동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애쓴 시간이 좋은 결실을 맺어 정말 기쁘다”라며 “우리 학교와 지역을 빛내주어 고맙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고세리기자
최 양은 이번 대회 여초부문 54kg+ 급에 출전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최수아 선수는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부모님과 코치님, 친구들과 선생님께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원정호 교장은 “값진 동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애쓴 시간이 좋은 결실을 맺어 정말 기쁘다”라며 “우리 학교와 지역을 빛내주어 고맙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