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외에도 방문객 누구나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 모의투자를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t Up Pitchday 신청 홈페이지(http://g-startup.co.kr)에서 하면 된다. 사용자 및 심사자, 청중평가단의 편의성을 도모한 G-STARt Up Pitchday 신청 홈페이지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현재까지 지역 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접수됐으며, 피칭오디션을 기회 삼아 사업화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6월에도 창업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월 셋째 주 목요일 G-Star 창업카페 `아미브레`(구미역 소재)에서 열리는 `G-STARt Up Pitchday`에 참가한 팀은 모두 19개사이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