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2014년 시작한 청소년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多加感)의 참여 대상을 티브로드 후원으로 오는 6월부터 확대한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무지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에서 초등학생들이 `차별 금지`에 관한 내용을 배우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