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법원/검찰/경찰
허위서류로 보조금 챙긴 축산업자 등 15명 무더기 적발
손병현기자  |  why@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7.05.18   게재일 2017.05.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안동경찰서는 허위 서류를 위조해 안동시로부터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지방재정법 위반)로 A(60) 씨 등 축산업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또 A씨 등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허위 서류를 만들어준 조경업자 B(57) 씨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5년 안동시의 친환경축산 시범농가 육성사업에서 B씨 등이 만들어 준 허위 보조금 신청서류를 제출해 자부담금(전체 사업비 50%)을 들이지 않고 보조금만으로 축사 주변 조경공사를 하는 방법으로 보조금 2억4천만 원을 타냈다. 또 B씨 등은 허위서류를 만들어주는 조건으로 A씨 등으로부터 공사금액의 10%를 수수료로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자치단체에서 개인 또는 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과 자부담을 투명하지 않게 집행한 공무원 및 업자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손병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더민주 경북도당, 地選후보자 경선결과 발표
2
‘규모 7.2’ 부서진 고베… 그날의 참상을 기억하며 생존을 배우다
3
경북교육감 보수측은 ‘마이웨이’?
4
동국 이어 세아제강도 골목상권 노리나
5
“독도기념관, 시공사 부도로 줄도산 위기 관리감독 소홀히 한 감리회사 책임이 커”
6
北 김여정·김영남·김영철 등 핵심 포함
7
한국당 청송군수 후보에 윤경희 공천
8
여론조사 vs 여론조작
9
남북의 새 역사… 영일만항 새 동력 기대
10
독도 출몰 물개, 삼척서 그물 걸린채 발견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