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사고
도내 어린이·청소년 안전사고 가정의 달 5월에 가장 많아어린이날 등 야외활동 증가
교통사고·사고부상 등 급증
곽인규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사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에 따르면 경북도 소방본부의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해 도내에서 7천851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각종 안전사고와 질병으로 구급차를 이용했다.

이중 5월이 772명(9.8%)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교통사고와 사고부상이 435명, 질병은 337명이었다.

연령별로는 고등학생 200명(25.9%), 초등학생 142명(18.4%), 유아(2~7세) 191명(24.7%), 영아(0~1세) 121명(15.7%), 중학생 118명(15.3%) 순이다.

교통 및 안전사고 발생 분포는 고등학생이 124명(28.5%), 초등학생 104명(23.9%), 유아 98명(22.5%), 중학생 76명(17.5%), 영아 33명(7.6%)으로 나타났다.

사고원인별로는 교통사고가 182명(41.8%)으로 가장 많았고 낙상추락 82명(18.8%), 레저활동 43명(9.9%), 열상 34명(7.8%), 상해 13명(3%) 등이다.

올해 5월 첫 째주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80명이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사고부상 49명, 질병이 31명이다.

이처럼 어린이·청소년 사고가 5월에 집중되는 이유는 어린이날 등 휴일이 많아 각종 야외활동의 증가하면서 교통사고와 사고부상이 빈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상주/곽인규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인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이낙연, 부인 代作 의혹에 “턱도 없는 모함”
2
이철우 울릉군의원,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공로패
3
정치인과 노룩 패스(No look pass)
4
대구경북 국비, 새 정부 교차로 앞 `빨간불`
5
낙동강 녹조현상 최대 주범분뇨처리 외면 `무허가 축사`
6
전국은 타는데… 멀쩡한 경북
7
포항운하로 형산강 연결 동빈내항 2019년까지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8
봉화군, 공공임대주택 추가건립 건의
9
“대구공항통합이전 조속 추진·TK관문 역할”
10
경산 미래 먹거리사업 `총력`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대표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재현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