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테마공원 `카더라` 무성… 구미시 “사실 아냐”`29억 예산 추가 투입`
`정권교체로 공사 중단` 등
근거없는 소문 떠돌아
市 “총사업비 나눠 받는 것
막바지 공사 한창” 해명
김락현기자  |  kimrh@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구미시가 이명박정부 시절 국책사업으로 착공한 대한민국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하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헛소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구미지역에는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해 `정권교체에 따른 공사중단`, `29억 예산 추가 투입`등의 소문이 떠돌고 있다.

시는 18일 “항간에 퍼져나고 있는 소문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테마공원은 현재 53%의 공정률을 보이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10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착공한 테마공원은 2013년 출범한 박근혜정부 및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과는 무관한 정부지원 사업으로 정권이 바뀌어 공사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일각에서 29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됐다고 하는데 이 예산은 본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총사업비를 매년 나눠 편성하면서 올해 예정된 예산으로, 추가로 증액된 금액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구미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는 테마공원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함께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계승·보전하는 기반시설물로 새마을운동의 전시, 체험, 연수장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한 도시공원 조성에 더이상 정치적 이념과 잘못된 정보로 시민들이 현혹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0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테마공원은 88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25만㎡, 건축 연면적 2만8천㎡ 규모로 전시관, 연수관, 글로벌관, 테마촌, 한마음광장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락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이낙연, 부인 代作 의혹에 “턱도 없는 모함”
2
이철우 울릉군의원,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공로패
3
정치인과 노룩 패스(No look pass)
4
대구경북 국비, 새 정부 교차로 앞 `빨간불`
5
낙동강 녹조현상 최대 주범분뇨처리 외면 `무허가 축사`
6
전국은 타는데… 멀쩡한 경북
7
포항운하로 형산강 연결 동빈내항 2019년까지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8
봉화군, 공공임대주택 추가건립 건의
9
“대구공항통합이전 조속 추진·TK관문 역할”
10
경산 미래 먹거리사업 `총력`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대표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재현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