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포스코멕시코, 현지 사회공헌 인증 획득삼성 이어 두번째
지역사회와 상생
꾸준한 나눔활동 인정
김명득기자  |  mdkim@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7.05.18   게재일 2017.05.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포스코멕시코가 멕시코시티 멕시코박애센터로부터 사회공헌 인증을 받았다. 황보원(오른쪽) 법인장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멕시코가 최근 멕시코박애센터(CEMEFI)로부터 사회공헌(ESR)인증을 받았다. 멕시코 내 한국기업이 ESR 인증을 획득한 것은 포스코멕시코가 삼성에 이어 두 번째다.

ESR 인증은 멕시코박애센터가 1995년부터 멕시코 현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사회공헌, 환경보호, 사회투자, 근로환경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멕시코는 2006년 멕시코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사회공헌 인증을 받았다. 포스코멕시코 외 126개사도 올해 신규 인증을 받았다.

포스코멕시코는 학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회사도 그 금액만큼을 매칭그랜트로 기부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에 활용해왔다. 포스코멕시코의 나눔활동은 멕시코 일간지와 방송에도 소개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포스코멕시코는 멕시코 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제품 포장재, 유니폼, 명함 등에 사회공헌 인증 마크를 사용할 계획이다.

황보원 법인장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포스코멕시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견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것은 물론,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멕시코는 2006년 12월 7일 법인설립 이후 2009년 CGL 1공장, 2013년 CGL 2공장을 순차적으로 가동해 왔다. 현재는 연간 60만t의 제품을 생산해 자동차사 등 멕시코 내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포스메이트 포항사업소, 소외계층에 난방키트 지원
2
필로티 `공포`… 포항 북구에만 2천채나
3
한국당 `포항 지진 대책 TF` 구성
4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하세요”
5
갈 수도, 갈 곳도 없는 원룸촌 세입자들
6
진앙 흥해읍 2㎞ 반경 100여곳 `액상화 현상`
7
LH 임대주택 160채 무료지원 검토
8
성금 창구에 모인 `희망홀씨` 나흘새 47억 넘었다
9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ICT올림픽으로
10
`Dokdo` 논문, 세계 학술저널에 등재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