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전통문화대학 개강
올해 전통문화대학의 주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한국 유교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의 종가문화`로 설정했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대학은 우리나라의 종가문화 8강좌와 타지역 문화유적답사 1회로 구성돼 있다”며 “총 9주에 걸친 강좌 중 6회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교부한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올해 전통문화대학의 주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한국 유교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의 종가문화`로 설정했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대학은 우리나라의 종가문화 8강좌와 타지역 문화유적답사 1회로 구성돼 있다”며 “총 9주에 걸친 강좌 중 6회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교부한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