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천토마토는 감천면의 시설하우스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91농가에서 46㏊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군의 대표적인 원예작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일명 `돌 토마토`로 불리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덕에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사진> 예천토마토는 감천면의 시설하우스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91농가에서 46㏊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군의 대표적인 원예작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일명 `돌 토마토`로 불리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덕에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