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학교주변의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이 표시된 아동안전지도제작 사업을 최근 진행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울릉군 내 초등학교 4곳의 3~6학년 학생이 직접 참여했으며, 울릉경찰서도 힘을 보탰다. 참여 학생들은 안전지도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그룹별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위험 요소를 지도에 표기했으며, 사진촬영과 주변 환경의 특성을 메모하는 등 지도제작에 필요한 자료수집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릉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학교주변의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이 표시된 아동안전지도제작 사업을 최근 진행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울릉군 내 초등학교 4곳의 3~6학년 학생이 직접 참여했으며, 울릉경찰서도 힘을 보탰다. 참여 학생들은 안전지도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그룹별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위험 요소를 지도에 표기했으며, 사진촬영과 주변 환경의 특성을 메모하는 등 지도제작에 필요한 자료수집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