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 인근 세계모란공원에서 탐방객이 활짝 핀 모란을 살펴보고 있다. 수령 350년을 자랑하는 이 모란은 국내 모란을 대표한다는 뜻으로 `모란왕`으로도 불린다.

/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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