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후보의 이력과 공약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공보물이 각 가정에 배달됐다. 하지만, 반 이상의 후보가 책자형이 아닌 한 장짜리 공보물을 제출해 후보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관련기사 3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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