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후보의 이력과 공약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공보물이 각 가정에 배달됐다. 하지만, 반 이상의 후보가 책자형이 아닌 한 장짜리 공보물을 제출해 후보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관련기사 3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대선후보들, TV토론 `창과 방패` 전략 부심 1쪽부터 16쪽까지… 선거공보물도 `부익부 빈익빈` 중반전 `장미 대선`… 文 “굳히기” 安 “뒤집기” 洪 “세결집”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9대 대선 후보의 이력과 공약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공보물이 각 가정에 배달됐다. 하지만, 반 이상의 후보가 책자형이 아닌 한 장짜리 공보물을 제출해 후보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관련기사 3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