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둔 24일 각 당 대선후보 부인들도 전국을 누비며 지원 활동에 열을 올렸다. 왼쪽부터 광주를 찾아 어르신들을 만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 씨, 대구를 찾아 경북 선대위 여성본부를 방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 씨, 강릉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씨, 서울 유아 교육공약 평가 토론회에 참석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부인 오선혜 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