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 잡화매장 브랜드 비비안에서 봄철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 노출을 막아주는 `비비안 UV 차단 핸드커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고급 레이스로 제작된 이번 제품은 길이가 손목까지 오는 제품과 팔목까지 오는 두 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원, 1만5천원이다. /전재용기자 전재용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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