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 잡화매장 브랜드 비비안에서 봄철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 노출을 막아주는 `비비안 UV 차단 핸드커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고급 레이스로 제작된 이번 제품은 길이가 손목까지 오는 제품과 팔목까지 오는 두 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원, 1만5천원이다.

/전재용기자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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