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시각장애인들이 아로마 테라피스트(Aromatherapist)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선 대학생들이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강원대학교 사회공헌 동아리 인액터스 소속 `봄내음` 프로젝트팀이다. 사진은 프로젝트팀이 만든 봄내음 디퓨저. /강원대학교 인액터스 동아리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시각장애인들이 아로마 테라피스트(Aromatherapist)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선 대학생들이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강원대학교 사회공헌 동아리 인액터스 소속 `봄내음` 프로젝트팀이다. 사진은 프로젝트팀이 만든 봄내음 디퓨저. /강원대학교 인액터스 동아리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