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정부합동평가의 9개 분야와 도정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해 이뤄졌다.
성주군은 부군수를 평가단장으로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철저히 준비해 온 결과 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