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계당초등학교(교장 김주은)가 말과 함께 교감하며 바른 인성을 키우는 `방과 후 승마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지난 3일 계당초 1학년 학생들은 와촌면의 승마장을 찾아 말을 만져 보고 먹이를 줬으며 승마체험을 하면서 동물과의 친화력을 길렀다. 계당초의 방과 후 승마프로그램은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승마장에 가서 말의 생활공간과 습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승마 체험을 하게되며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경산/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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