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2곳의 어린이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각색해 음식쓰레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연극으로 `음식이 남으면 가져가기`, `먹을 만큼만 적당히 나눠 먹기`, `남기지 말고 다 먹기` 등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작품이다.
/전재용기자
sport8820@kbmaeil.com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2곳의 어린이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각색해 음식쓰레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연극으로 `음식이 남으면 가져가기`, `먹을 만큼만 적당히 나눠 먹기`, `남기지 말고 다 먹기` 등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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