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1회 2천100만원 상당
포항북부경찰서는 늦은 밤 식당과 미용실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A씨(43)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최근까지 야간 시간대에 포항 전 지역의 상가를 돌아다니며 총 61회에 걸쳐 현금과 노트북, 휴대폰, 카메라 등 2천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는 늦은 밤 식당과 미용실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A씨(43)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최근까지 야간 시간대에 포항 전 지역의 상가를 돌아다니며 총 61회에 걸쳐 현금과 노트북, 휴대폰, 카메라 등 2천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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