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반
市, 경북 첫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도입동네·그룹별 걸음수 비교에
걸음수 모아 사회기부 등
목표걸음 달성땐 혜택 다양
고세리기자  |  manutd2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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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3.20   게재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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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도입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그린웨이(Green Way)와 연계한 녹색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경북도내 최초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도입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워크온`은 걸음수를 모아 사회기부에도 참여하고 걸으면 걸을수록 선물함에 혜택이 모여 보다 즐거운 건강생활실천이 가능한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스폰서를 선택 후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커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스마트폰 걷기 앱`에 포항시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포항시 공식커뮤니티를 개설했다. 커뮤니티 가입 시 거주 동네를 선택하기 때문에 동네별로 걸음수 비교를 할 수 있다.

그룹별, 가족별 등 개인 커뮤니티도 개설할 수 있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워크온`에 포항시의 걷기 좋은 길을 등록해 포항시민뿐 아니라 `워크온`을 이용하고 있는 타지역 시민들에게도 포항의 걷기 좋은 길을 홍보함으로써 지역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워크온`의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영일대 테마거리와 호미반도둘레길 등 4개의 길이 우선 등록돼 있고 주변의 경관이미지, 편의시설, 볼거리, 먹거리 등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는 4월 중 사회기부 후원업체 발굴 및 혜택을 제공할 소상공인 추가모집, 걷기 좋은 길을 추가 등록, 4~5월 중 걷기행사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3월 중 `워크온` 도입 및 업데이트에 맞춰 대시민 홍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 제공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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