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브랜드 - 안동 간고등어 (7)한국인의 장수 식품으로 세계인의 밥상에
윤희정기자  |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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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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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밥상에 오르다

2001년 4월 일본 오사카 식품박람회에 출품한 안동간고등어는 현지인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현지인들은 입을 모아 일본에도 간고등어가 있지만 한국의 간고등어가 더 맛있다는 평가를 했고 NHK를 비롯해 간사이 TV, 요미우리신문에 안동간고등어가 소개됐다. 이는 안동간고등어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일깨워준 계기가 됐다.

서울국제식품박람회, 수산식품박람회,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등 국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명성있는 박람회 참가는 물론 홍콩국제식품박람회, 뉴욕국제식품박람회, 동경식품박람회 등으로 직접 해외 바이어를 찾아 나섰다. 이로써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의 칠레까지 안동간고등어 수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북미지역에 연간 3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2009년 10월 19일 CNN 특집프로 `Eye on South Korea`에서 신흥장수 국가로 떠오르는 한국인의 밥상과 간고등어가 주목받음으로써 안동간고등어는 `한식세계화 사업`의 중요한 소재로 채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NN은 “한국의 간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과 노화예방에 좋은 오메가-3가 많이 함유돼 있어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많은 한국인들이 즐겨 먹고 있다”고 자세하게 소개했다.

크리스트 루 스타우트 앵커가 진행한 이 프로에서 한식세계화추진단 명예회장인 이명박 전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구절판, 잡채 등을 조리해 한식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하고 평소 대통령이 즐겨 먹는 한국의 소박한 서민 밥상을 소개했다. 이때 김치, 깍두기, 삼색전과 함께 간고등어 구이가 소개된 것이다.

이날 CNN은 화면에 간고등어 구이를 클로즈업시켜 신흥 장수국가로 부상된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식품이 과연 무엇인지를 인식시켜 가며 지구촌 세계인들에게 한국인의 장수식품 간고등어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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