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ㆍ전시
지진 등 재해시 문화재 안전전시 기법 공유경북도박물관협력망 워크숍
국립경주박물관 21일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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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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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주박물관이 낚시줄로 고정한 문화재.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21일 오후 2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경북도내 68개 박물관과 함께 `경상북도박물관협력망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재 안전하게 전시하기`라는 주제로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9·12 지진 이후 국립경주박물관이 지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한 다양한 전시 기법을 공유한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재 복제품을 직접 고정하고 확인해보며 향후 각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전시 작업 시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의 시간도 갖는다. 이밖에 이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눔으로써 더욱 안전한 전시 기법을 모색한다.

 

  ▲ 국립경주박물관의 지진 방재용품. <br /><br /><br /><br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 국립경주박물관의 지진 방재용품.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해 7월 5일 울산 해안 지진 이후 중요전시품을 고정함으로써 경주 지진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당시 경주박물관은 낚시줄, 철사, 지우개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사용했던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지진방재 전시용품 키트(이하 키트)`를 제작해 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에 배포해 큰 반향을 얻기도 했다.

워크숍에서는 신용비·김종우 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전시품 고정 기법 및 지진키트 활용 방법`, 전효수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필름 및 면진 받침대의 사용`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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