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길 대주교는 축사를 통해 “오늘 주제인 `성경의 지혜로운 여인들`처럼 교회와 인류를 위해 기여한 것들을 배우면서 따라가는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파티마병원 원목인 윤원진 신부는 `성경의 지혜로운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조환길 대주교는 축사를 통해 “오늘 주제인 `성경의 지혜로운 여인들`처럼 교회와 인류를 위해 기여한 것들을 배우면서 따라가는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파티마병원 원목인 윤원진 신부는 `성경의 지혜로운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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